화장품 창업 가이드

화장품이 화장품이 되려면 갖춰야 할 4가지, 안전성 안정성 유효성 사용성 — 브리스노우

이솔렛 2026. 5. 21. 19:51

화장품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향기가 좋아서. 용기가 예뻐서. 광고에서 봐서. 유명한 브랜드라서.
근데 진짜 좋은 화장품의 기준은 따로 있어요.


화장품학에서는 좋은 화장품이 갖춰야 할 조건을 네 가지로 정리해요. 

안전성, 안정성, 유효성, 사용성이에요.


화장품법에서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명시하고 있어요. 

여기에 화장품학에서 안정성과 사용성을 더해 4가지 요건으로 정리하고 있어요.


오늘은 이 네 가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브리스노우가 이 기준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이야기해드릴게요.

 

 

 

 


화장품 브랜드 8년 운영하고 지금은 1인 브랜드 창업 컨설팅을 하고 있는 윈터입니다.

 

 

 




첫 번째 — 안전성

 

 

안전성은 화장품을 사용했을 때 인체에 해롭지 않아야 한다는 거예요.


피부 자극, 알레르기 반응, 독성. 이런 것들이 없어야 해요.


화장품법 제8조에서는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제한이 필요한 원료를 별도로 지정하고 있어요. 

이게 안전성 기준이에요.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첫째, 위험한 성분을 쓰지 않는 것. 둘째, 안전한 성분을 적정 함량으로 쓰는 것.
브리스노우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요. 법적으로 허용된 성분이라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은 처음부터 배제해요.


화학방부제, 인공향료, 합성계면활성제, 실리콘. 이것들이 법적으로 사용 가능한 성분이지만 브리스노우는 쓰지 않아요.


안전성의 기준을 법이 아니라 피부에 두고 있기 때문이에요.

 

 



두 번째 — 안정성

 

 


안정성은 화장품이 제조된 이후부터 소비자가 다 쓸 때까지 품질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시간이 지나도 변색·변취·분리가 없어야 해요. 온도, 빛, 공기에 노출돼도 성분이 변하지 않아야 해요.


안정성을 위협하는 3가지 원인이에요.


✔ 미생물 — 세균·진균이 번식해서 제품이 부패해요. 보존제가 이걸 막아요
✔ 산화 — 유성 원료가 산화돼서 변취·변색이 생겨요. 산화방지제가 이걸 막아요
✔ 금속이온 — 원료 속 금속이온이 산화를 촉진해요. 이온봉쇄제가 이걸 막아요


브리스노우는 화학방부제와 이온봉쇄제 없이 에센셜오일의 항균 효과와 1,2-헥산다이올로 제품을 보존해요. 

물이 없는 밤·오일 제형에는 비타민E(토코페롤)만 사용해요.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인공성분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선택한 거예요.

 

 

 




세 번째 — 유효성

 


유효성은 화장품이 표방하는 효능·효과가 실제로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보습 크림은 실제로 보습이 돼야 해요. 주름개선 크림은 실제로 주름 개선에 도움이 돼야 해요.


화장품법에서는 기능성화장품의 경우 유효성에 관한 심사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어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의 효능을 표방하려면 식약처 심사를 통과해야 해요.


일반 화장품은 심사 의무가 없어요. 하지만 광고에서 효능을 표방한다면 그 근거가 있어야 해요.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도움을 준다"와 "치료한다"는 완전히 다른 표현이에요.


화장품은 "도움을 줄 수 있다"까지예요. "치료한다", "예방한다"는 의약품 영역이에요. 

이 표현을 화장품에 쓰면 화장품법 위반이에요.

 

 




네 번째 — 사용성

 

 

 

사용성은 소비자가 실제로 사용했을 때 편리하고 만족스러워야 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안전성, 안정성, 유효성이 뛰어나도 사용감이 불편하면 소비자는 쓰지 않아요.


사용성에 포함되는 요소들이에요.


✔ 텍스처 — 발림성, 흡수력, 끈적임 여부
✔ 향 — 사용할 때 기분 좋은 향
✔ 용기 —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
✔ 색감 — 시각적 만족감


브리스노우 아이크림 스틱이 스틱 형태인 이유가 여기 있어요. 

운전 중에도, 메이크업 위에도, 손 안 묻히고 바로 바를 수 있어야 하니까요. 

사용성을 철저하게 고려한 결과예요.

 

 




4가지 요건 중 가장 중요한 건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4가지 요건 중 안전성이 제일 중요해요.


효과가 아무리 좋아도 피부에 자극을 주면 의미가 없어요. 

사용감이 아무리 좋아도 몸에 쌓이는 성분이 들어있으면 의미가 없어요.


브리스노우가 처음부터 "더하는 화장품이 아니라 빼는 화장품"을 철학으로 삼은 이유예요.
안전성을 먼저 잡고, 그 위에 안정성, 유효성, 사용성을 쌓아가는 순서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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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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