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의 브랜드 이야기

매일 바르는 화장품 속 합성계면활성제, 피부 장벽에 무슨 일이 생길까 — 파이프라인파트너스

이솔렛 2026. 4. 29. 19:45

 

우리는 매일 세안하고, 로션 바르고, 클렌징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화장품 속에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다는 걸 알고 계세요?

 

아토피, 트러블, 세안 후 당김. 

 

 

이게 단순히 피부 타입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화장품 속 합성계면활성제가 매일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있을 수 있거든요.

 


오늘은 합성계면활성제가 피부 장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왜 민감성 피부와 아토피 피부라면 특히 주의해야 하는지 과학적 근거와 함께 이야기해드릴게요.

 

 


 


화장품 브랜드 브리스노우를 8년째 운영하고 있는 윈터입니다.

 

 

합성계면활성제란 무엇인가요

 


합성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을 섞어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에요.


세안제, 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에 거품을 만들고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성분이에요. 

가격이 저렴하고 세정력이 강해서 대부분의 화장품에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요.


대표적인 합성계면활성제 종류는 이렇습니다.


✔ SLS (소듐라우릴설페이트)
✔ SLES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 ALS (암모늄라우릴설페이트)
✔ ALES (암모늄라우레스설페이트)


이 중에서 SLS와 SLES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동시에 가장 논란이 많은 성분이에요.

 




합성계면활성제가 피부 장벽에 하는 일

 


피부 장벽은 외부 자극을 막고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역할을 해요.
합성계면활성제는 이 피부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한국화학공학회 특별기고에 따르면 SLS는 

대표적인 부식성 자극물질로 피부 장벽에 영향을 주고 

염증을 유발하며 다른 물질의 피부 침투를 도와주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어요. 

 

또한 "피부에 잔존하는 소량의 0.1% SLS의 경우에도 피부 자극을 일으키며 

반복적인 노출은 피부의 항상성을 파괴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합성계면활성제가 피부 장벽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 각질층의 단백질 구조를 변성시킴
✔ 세포간 지질 라멜라 구조를 손상시킴
✔ 경피수분손실량(TEWL) 증가 —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감
✔ 피부 장벽 기능 저하로 외부 자극에 더 취약해짐


쉽게 말하면 이거예요.


세안할 때마다 합성계면활성제가 피부 장벽을 조금씩 무너뜨리고, 

무너진 피부 장벽으로 외부 자극이 더 쉽게 들어오고, 그게 아토피와 트러블로 이어지는 거예요.

 



SLS SLES와 아토피의 관계

 


SLS와 SLES는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유력 물질로 식약처 실험에서도 확인된 바 있어요.


실제로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세정 비누 사용을 중단했더니 

아토피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사례가 보고됐어요. 

 

반대로 합성계면활성제 함유 세제 사용을 다시 시작하자 아토피 증상이 재발했다는 내용도 있어요.
물론 SLS와 SLES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해롭다는 뜻은 아니에요.


민감성 피부, 아토피, 트러블 피부처럼 피부 장벽이 약한 분들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피부가 강한 분들은 큰 영향이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민감성 피부라면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속 합성계면활성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그래서 브리스노우는 합성계면활성제를 넣지 않아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였어요.

 


피부과에 수천만 원을 썼어요. 밀가루도 10년을 끊었어요. 

그래도 하루에 뾰루지가 1~2개씩 올라왔어요.

 


그러다 화장품 성분을 바꿨어요. 

 

레몬, 글리세린, 청주로 직접 만들어서 발랐어요. 

3개월 만에 뾰루지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합성계면활성제를 비롯한 인공성분을 빼니까 피부 장벽이 스스로 회복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 경험이 브리스노우가 됐어요.


✔ 합성계면활성제 없는 클린 포뮬러
✔ 화학방부제 없는 저자극 설계
✔ 인공향료 없는 순한 텍스처
✔ 실리콘 없는 피부 호흡 가능한 설계

 

 

 


더하는 화장품이 아니라 빼는 화장품.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지 않는 것. 그게 브리스노우의 시작이었어요.

 



내 화장품 속 합성계면활성제 확인하는 법

 


지금 쓰고 계신 세안제, 클렌징폼, 샴푸 성분표를 확인해보세요.
이 성분들이 들어있다면 합성계면활성제가 함유된 거예요.


✔ Sodium Lauryl Sulfate (SLS)
✔ Sodium Laureth Sulfate (SLES)
✔ Ammonium Lauryl Sulfate (ALS)
✔ Ammonium Laureth Sulfate (ALES)


아토피, 트러블, 민감성 피부라면 

이 성분들을 피하고 천연 계면활성제 기반 제품으로 바꿔보세요.


천연 계면활성제 예시로는 코코베타인, 데실글루코사이드, 라우릴글루코사이드 등이 있어요. 

 

합성계면활성제보다 세정력은 약하지만 피부 장벽을 지키면서 세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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