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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 심사위원이 보는 3가지 포인트 — 파이프라인파트너스

이솔렛 2026. 3. 20. 20:38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열심히 썼는데 떨어지셨나요?


"내용도 잘 썼고 서류도 다 냈는데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떨어졌습니다.


몇 번 떨어지고 나서야
심사위원이 뭘 보는지 알게 됐어요.


오늘은 예비창업패키지 심사위원이
실제로 보는 3가지 포인트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문제 정의가 명확한가


예비창업패키지 심사위원이 가장 먼저 보는 건
"이 사람이 어떤 문제를 풀려고 하는가"입니다.


대부분 이렇게 씁니다.


"좋은 화장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클린뷰티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건 문제 정의가 아닙니다.
시장 설명이에요.


심사위원이 원하는 건 이겁니다.


"임산부 10명 중 7명이 화장품 성분 때문에 불안해하지만
임산부 전용 클린뷰티 브랜드는 국내에 3개도 안 됩니다.
이 공백을 채우겠습니다."


누가, 얼마나, 왜 불편한지.
그리고 그걸 해결하는 곳이 왜 없는지.


이 두 가지가 첫 페이지에 있어야
심사위원이 다음 장을 넘깁니다.

 


2. 실행 가능성이 보이는가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이 사람이 진짜 할 수 있나?"가 안 보이면 떨어집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심사위원은
사업계획서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봅니다.


✔ 제조는 어디서 하는가 — "OEM 제조사 A와 협의 중, MOQ 200개 확인 완료"
✔ 판매는 어디서 하는가 — "스마트스토어 개설 완료, 상세페이지 시안 준비 중"
✔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가 — "인스타그램 타겟 광고 + 체험단 100명 모집 예정"


"할 예정입니다"보다
"이미 여기까지 했습니다"가 훨씬 강합니다.


심사위원은 계획을 보는 게 아니라
이미 움직이고 있는 사람을 봅니다.


미리 제조사를 만나보고,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해두고,
시안이라도 만들어두세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에
"완료" "확인" "진행 중"이라는 단어가 많을수록
선정 확률이 올라갑니다.

 


3. 차별성이 한 줄로 되는가


예비창업패키지 심사위원은
하루에 수십 개의 사업계획서를 봅니다.


30분 안에 판단합니다.


그래서 한 줄로 차별성이 안 보이면 넘어갑니다.


"좋은 성분으로 좋은 화장품 만들겠습니다."
이건 차별성이 아닙니다. 모두가 하는 말이에요.


"화학방부제·인공향료·합성계면활성제를 전부 뺀
임산부 전용 클린뷰티 브랜드.
200개 소량제조로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이게 차별성입니다.


뭘 빼는지, 누구를 위한 건지, 어떻게 다른지.
한 줄에 다 들어가야 합니다.

 


파이프라인파트너스 컨설팅에서는
이 한 줄을 함께 만들어드리고 있어요.


이 한 줄이 사업계획서 전체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심사위원이 보는 3가지 포인트.


1 — 문제 정의가 명확한가 (누가, 얼마나, 왜 불편한가)
2 — 실행 가능성이 보이는가 (이미 움직이고 있는가)
3 — 차별성이 한 줄로 되는가 (뭘 빼고, 누구를 위한 건가)


이 세 가지가 명확하면
심사위원이 다음 장을 넘기고,
마지막까지 읽고,
점수를 줍니다.


저는 몇 번 떨어지고 나서야 이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구조대로 다시 쓴 뒤부터
결과가 달라졌어요.

 


파이프라인파트너스 컨설팅에서는
사업계획서 구조 설계부터 발표 준비까지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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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도 마라톤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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